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이니 nn년 만이다. 아무튼, 그 때 먹던 것들을 이번에도 시켜봄. 못난이김밥, 참치김밥, 볶음우동 후추 가득한 오뎅국(과 약간량의 오뎅)은 서비스 김밥엔 시금치 대신 오이가 들어있었다 너무싫다… 나는 오이 든 김밥을 셀러리만큼 싫어하지만 빼고 먹진 않았다. 볶음우동에는 세트처럼 못난이 김밥이 따라오는데 수저에 국물을 흥건히 담은 뒤 적셔먹으면 딱 좋기 때문이다. 우동가락 몇 개 만을 남기고 나왔는데 분식메뉴 세 개에 12500원은 역시 비싸다는 느낌이. 사실 즉석떡볶이 먹으려고 했는데 임시 휴일이었다. 떡볶이 리뷰는 다음으로 투 비 컨티뉴
식샤
2016. 4. 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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