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4400원 따뜻한건 묵직한 맛이지… 까르페디엠 서울 이라는 블렌드(원두?)로 골랐 으 나 다크로스트라고 되어있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를 맛이었다… 바디감은 없고 향도 다크와는 거리가 멀었다 단 맛도 없고 오히려 끝 맛은 시고. 자칫하면 두통 생길 맛이다 진짜 맛이 없다… 어렴풋한 기억으로 엔젤리너스 카페베네 던킨아메리카노 정도와 같은 레벨에 놔도 되지 않을까 싶은 수준의 맛 그리고 기분탓인지 진짜인지 컵이 작다. 스벅 숏사이즈보단 확실히 큰데 톨이랑 같냐 하면 아닌 느낌… 채워주는 양도 8할 미만이라 캡 열어보는 순간 기분이 별로였다 음료 구매시마다 물 기부 되는것같은데 물 사준 셈 쳐야겠다 그리고 신발매장과 카페가 같이 있는데 직원이 판매와 제조를 겸하는 듯? 위생상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읍니다..
식샤
2016. 10. 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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