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홀려 맛보려 했던… 사실은 근처에 포케스톱이 있어서 왔다 해시브라운 매니아라 모닝메뉴로만 파는게 불만이었는데 1955에 넣어준다니 감사한 마음으로 주문하였음. 세트 7200원. 근데 열었을때부터 불안하더라니 혹시나는 역시나였다 버거 이즈 비잉 콜랩스드… 양상추 양파 해시브라운 고기패티 이런 느낌… 해시브라운이 지탱력이 없어서인지 점점 비껴 무너지는 형태다 정신차려보면 내 혓바닥이 포장지를 선명히 핥는 사태 발생 하지만 맛은 있었다 해시브라운이 다소 느끼한 맛을 주는 감은 있지만 소스랑 잘 어우러지고 튀는 맛도 아니기 때무네… 모양이 좋지 않을 뿐이다 정말 그 뿐이다 해시브라운을 좋아한다면 놓치지마세요…★☆ 맛 ★★★★☆ 형태유지력 ★★☆☆☆
식샤
2017. 1. 3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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