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구성을 보며 왠지 익숙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너무 웃어벌인것이다 리우1955버거가 나왔을 때 먹고 '1955버거가 원래 뭔 맛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음 뭐… 나쁜 맛은 아닌데 꼭 이렇게 내야했나 하는 의문이 든다. 매운 소스가 너무나 안 어울리기 때무네;; 1955에 원래 있는 구성이겠지만 이 조합에서 미묘하게 안 어울림. 튀긴 양파와 할라피뇨 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진거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할 수 있다 매운 맛 없었으면 차라리 맛있었을듯' 이라고 썼다 여기서 내가 안 어울린다, 밸런스가 무너졌다고 했던 매운소스와 튀긴양파와 할라피뇨를 넣어 만든게 이 버거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놀랍게도 이것은 맛이 있음!! 행복의 나라 메뉴답게 속은 조촐하다(2500원) 마요네즈 고기패티 튀긴 양파와 할라피뇨 ..
식샤
2017. 2. 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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