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스루를 이용했던지라… 사진이 많이 구립니다 양해를 이번에 나온 모카/녹차 프라페 중 모카를 시켜보았다 가격 아마도 3500원 맛은 커피믹스맛이다 그거보단 조오금 고급스럽지만 아주 웰메이드(?)의 맛은 아님 이것도 지난 스무디처럼 꽤 단 편인데 거기에 휘핑이 올라가고 초코가 또 뿌려진다 드라이브 스루여서인지 원래 저런진 모르겠지만 비주얼은 깔끔하지않음… 캡닫고 시럽넣은 느낌 넘 강했다거 다 핥아먹긴 했지만 손에 묻어버려 크림은 휘핑이다 다른 휘핑 들어가는 메뉴가 없으니 맥카페 전용이려나… 암튼 참 맥날은 무언가 먹을수록 딱 그 가격의 맛이란 느낌을 준다 의외의 고급스러움도 의외의 조악함도 없는 딱 그 가격의 맛(예외가 있다면 츄러스정도) 프라페도 마찬가지다 주변에 커피가 없고 주머니 사정이 조금 얄..
GS25 크리스피 치킨… 인데 과자에 가까운지라 스낵이라 제목에 붙였습니다. 안주 코너에 있고 가격은 3000원. 닭고기 가공품이라 그런지 가격은 좀 나간다. 패키지 크기가 작음 ㅠㅠㅠ비싸… 대략의 생김새는 이러하다 프라이드 치킨 껍데기를 누른 모양이랄까… 근데 맛도 리얼 치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으면서 어처구니가 없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프라이트 치킨 껍데기만 떼어 먹는 맛이었다 이런 맛을 개발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맛이 없는건 절대 아닌데 먹고 있으면 이상하게 비참해짐 내가 왜 치킨이 아니고 치킨 껍데기맛 스낵을 먹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제법 맛있어서 더 묘한 비참함이 생기는걸지도 가격면으로 보면 추천할 제품은 아니지만(다섯개 살 돈이면 정말 1닭) 문득 치킨이 먹고싶을 때..
- Total
- Today
- Yesterday
- 오코노미온더치킨
- Cu
- 붉은대게통새우버거
- 와플후라이
- 밀크티
- 오월의장미
- 컬리후라이
- 마이매그넘
- 스파클링
- 크리스피오리엔탈치킨버거
- 레모네이드
- 엑스트라크런치치킨버거
- 콘슈버거
- 케이에프씨
- 더블치킨맨
- 게살버거
- 메이플치킨
- 할라피뇨어니언버거
- 바나나아이스크림콘
- GS25
- 떠먹는치킨
- 맥도날드
- 홍우롱밀크티
- KFC
- 버거킹
- 애플파이
- 까르보불닭
- 텐더떡볶이
- 1955
- 맥카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