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편의점에 등장하였습니다 유리병에 담겨있고 용량은 190ml 가격은 3000원… 솔직히… 비싸다… 종류는 오리지널/브라운슈거 2종 오리지널… 음… 뭐… 대부분의 양산밀크티가 그렇듯 얘도 많이 다르진 않다 밀도 낮은 식감ㅋㅋ 우롱밀크티라 향은 우롱차의 그것이다 분말 타 먹을때도 이 맛이었던가…?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안 난다 아무튼 3000원이면 그냥 분말을 구입해서 타 먹는게 나아보인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돈 주고 먹을 맛은 아닌거같아… 신제품인데 아직까지 딱히 프로모션은 없웁니다 흠 병은 귀여운데 그냥 그게 다임 달지 않은게 장점 그거말곤 단점… 3천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을때 사 마십시다
메뉴 구성을 보며 왠지 익숙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너무 웃어벌인것이다 리우1955버거가 나왔을 때 먹고 '1955버거가 원래 뭔 맛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음 뭐… 나쁜 맛은 아닌데 꼭 이렇게 내야했나 하는 의문이 든다. 매운 소스가 너무나 안 어울리기 때무네;; 1955에 원래 있는 구성이겠지만 이 조합에서 미묘하게 안 어울림. 튀긴 양파와 할라피뇨 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진거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할 수 있다 매운 맛 없었으면 차라리 맛있었을듯' 이라고 썼다 여기서 내가 안 어울린다, 밸런스가 무너졌다고 했던 매운소스와 튀긴양파와 할라피뇨를 넣어 만든게 이 버거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놀랍게도 이것은 맛이 있음!! 행복의 나라 메뉴답게 속은 조촐하다(2500원) 마요네즈 고기패티 튀긴 양파와 할라피뇨 ..
신제품입니다 개당 700원 왜 도라에몽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처구니없게 남양인지 확인함 굵기는 우마이봉 정도 됩니다 개봉하고 사진을 안 찍었는데 쫄깃한 츄러스는 아니에요…크림은 갠찮음 생각해보니 과자부분 식감도 우마이봉이랑 비슷합니다 한꺼번에 막 먹으면 약간 이거로 이빨 틀 뜰 수 있을거 같아요 겁나 달라붙음 혀근육 단련필요 여기 써 있는 정통츄러스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모르겠다… 하지만 봉지과자로 나온 츄러스보단 당연히 낫다 걔넨 계피뿌린 짱구였어 아무튼 크림은… 맛있어요… 맛 ★★★☆☆ 가격 ★★★☆☆
- Total
- Today
- Yesterday
- 텐더떡볶이
- 컬리후라이
- KFC
- 바나나아이스크림콘
- 맥카페
- 와플후라이
- GS25
- 버거킹
- Cu
- 할라피뇨어니언버거
- 밀크티
- 콘슈버거
- 홍우롱밀크티
- 오월의장미
- 오코노미온더치킨
- 더블치킨맨
- 크리스피오리엔탈치킨버거
- 붉은대게통새우버거
- 떠먹는치킨
- 애플파이
- 까르보불닭
- 메이플치킨
- 게살버거
- 레모네이드
- 케이에프씨
- 마이매그넘
- 엑스트라크런치치킨버거
- 스파클링
- 1955
- 맥도날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