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그것! 을 먹어보았다. 모닝메뉴라고 얘기가 돌아서 매우 떨며 갔으나 상시 판매중. 촌 동네라 품절따위 없었다… 애플파이+아메리카노S 2000원에 판매중. 거기에 블루베리파이를 추가해서 저렇게 주문하면 총 3천원이다. 갓 튀긴건 아니었는지 김이 날 만큼 뜨겁진 않았다. 테이블 둘에 하나씩은 애플파이를 먹고 있던 걸로 보아 미리 몇 개씩 튀겨놓은 듯. 아무튼 시나몬 관해서 일었던 갑론을박에 비해 시나몬의 양은 많지 않았다… 그리고 시나몬 없는 애플파이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보통은 기본 레시피에 다 들어 있으니까 별 거부감이 없었음. 향과 맛이 뚜렷하게 나는 정도다. 너무 강해서 사과맛이 죽는다거나 하진 않았고… 예상하지 못함과 계피취좆의 콜라보로 격한 말들이 올라온 것 같음. 이후 가격이 조정될지 ..
이것이 무엇이냐면 늦여름부터 나의 호기심을 동하게 만들었던 품목이다 처음 봤을때 GS25에 있다 했지만 다섯군데에서 헛물을 켜고 사불상쯤 되는 존재로 놔두었는데 드디어 오늘 발견한 것이다(그마저도 마지막 한 개였음). 이렇게 생겼다… 팝콘모양이다 그리고 맛도 정말… 팝콘이다 뭘까…?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는데 맛도 배부름도 팝콘급이라니 미각이란 무엇인가 팝콘맛이라 하기엔 덜 짠데 버터맛은 진짜다 엑설런트 금색을 세배쯤 농축해 먹는 느낌이랄지 제법 느끼해 느끼한거 별로인 사람은 조심해야한다 안 먹는걸 권한다 막대를 물고 글을 쓰는 지금 정말 팝콘같은 냄새가 난다 이걸 노린건가…? 왜 하필 첫 아이스크림을 이 맛으로 냈을까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편의점 with me에서 구입 1800원 총평 ★★★☆..
아메리카노 4400원 따뜻한건 묵직한 맛이지… 까르페디엠 서울 이라는 블렌드(원두?)로 골랐 으 나 다크로스트라고 되어있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를 맛이었다… 바디감은 없고 향도 다크와는 거리가 멀었다 단 맛도 없고 오히려 끝 맛은 시고. 자칫하면 두통 생길 맛이다 진짜 맛이 없다… 어렴풋한 기억으로 엔젤리너스 카페베네 던킨아메리카노 정도와 같은 레벨에 놔도 되지 않을까 싶은 수준의 맛 그리고 기분탓인지 진짜인지 컵이 작다. 스벅 숏사이즈보단 확실히 큰데 톨이랑 같냐 하면 아닌 느낌… 채워주는 양도 8할 미만이라 캡 열어보는 순간 기분이 별로였다 음료 구매시마다 물 기부 되는것같은데 물 사준 셈 쳐야겠다 그리고 신발매장과 카페가 같이 있는데 직원이 판매와 제조를 겸하는 듯? 위생상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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